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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2012 UMF

[UMF KOREA] 8월 4일 출연 라인업

요뇬이 2012. 7. 28. 16:30

현재 6차라인업까지 확정된 아티스트들을 정리해봤어요.


아직 타임테이블이 공개되지 않고 계속 라인업이 추가되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지금까지 추가된 라입업을 간략하게 소개해볼게요.



보시기전에 클릭한번




◆출연 아티스트
8월 4일

 티에스토(Tiësto)

트랜스 음악의 최강자이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오프닝의 공식 DJ.
티에스토(Tiesto)는 DJ MAG 현 랭킹 3위에 빛나는 세계적 인기 아티스트!
네덜란드 왕실의 훈장을 받았을 정도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듯. :)


 

칼 콕스(Carl Cox)

DJ MAG 현 랭킹 3위에 빛나는 칼 콕스(Carl Cox)는 20년이 넘는 베테랑 DJ이자
감히 하우스 뮤직의 창시자라고도 불릴만큼 역사의 산 증인인 DJ!


 

존 딕위드(John Digweed)

뛰어난 믹싱 스킬과 감각적인 디제잉을 자랑하는 영국의 원숙한 디제이




처키(Chuckie)

네덜란드에서 경력을 시작한 아프리카출신의 디제이,환상의 매시업 을 자랑

What Happens in Vegas 제일 기대됨!!



크리스탈 메소드(The Crystal Method)

영화,TV, 광고 게임음악등 다양 활동하는 미국의 프로듀서&DJ 듀오




 

샌더 클라이넨버그(Sander Kleinenberg)

샌더 클라이넨버그(Sander Kleinenberg) 역시 반드시 주목해야 할 디제이다.
뮤지션이면서 동시에 프로듀서인 그는 쟈넷 잭슨, 스눕독,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리믹스와 프로듀싱을 도맡아왔다.



 

유세프(Yousef)

디제이 겸 프로듀서, 클럽프로모터로서 최고의 평을 받고 있는 진정한 테크노 아티스트



존 런델(Jon Rundell)

일렉트로닉 음악의 모든 장르에 걸쳐 자신만의 색깔을  유니크하게 표현해내는 탑 디제이



디제이 쿠(DJ Koo)

클럽 씬 DJ 아티스트중 가장 대중적인 셀럽 DJ 구준엽



 

켄 이시이(Ken Ishii)

삿포로 출신의 원숙한 테크노 DJ이자 프로듀서 게임음악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DJ



 

캡슐(Capsule)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혼성 디제이 듀오



 

클래지콰이(Clazziquai)

클래지콰이(CLAZZIQUAI)
한 때 정말 좋아했었던 클래지콰-이! 역시 이런 페스티벌엔 빠지지 않는다. :)
달달하고 대중적인 시부야계 일렉트로니카 음악 세계가 매력적인 그들의 음악!


 

비트 버거(BEAT BUGER)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 황상훈 DJ 퍼포먼스 팀+ 더트랙스의 김정모





디제이 안(DJ Ahn)

하이서울 페스티벌 DJ콘테스트우승, 10년이상의 긴 경력을 가진 실력파 DJ

수많은 메이져 클럽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뤘고, 1999년 홍대 클럽으로 넘어가 club M.I에서 일렉트로 디제이로써 제 2의 디제이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1년 압구정에 위치한 클럽스마일을 직접 운영을 하면서 언더그라운드디제이로 변모 하였으며 그때부터 그 만의 클럽 사운드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현재는 클럽 더블에잇의 대표이자 클럽 볼륨의 메인 디제이로 활동하며 Trance Raid를 직접기획하고 TRPRO를 운영하며 한국파티 브랜드론 최초로 Trance Raid를 해외에 진출시키고 그 첫 회였던 마닐라에서 성공적인 파티를 치르기도 하였다.



 

알드린(Aldrin)

싱가포르출신의 국제적인 DJ로  르네상스 레코딩 소속



핸썸 피플(HANDSOME PEOPLE)

테이와 Keyboard & DJ를 맡은 프로듀서 영호를 주축으로한 인기밴드



투이러브(2ELOVE)

2009년 결성된 14년 경력의 베테랑 DJ JAEIN과 대중음악 작곡가 DJ SAIUMA듀오




운진(Unjin)

운진(Unjin)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DJ.
작곡가, DJ, 프로듀서를 겸하며 현재 Minimal Techno 전문 레이블 E.C.I의 대표이자 프로듀서.
2002년 Ftone Sound의 정규2집을 끝으로 본격적으로 DJ변신했다. 운진은 한국최초의 인디레이블 Drug Records의 오리지널 창단 멤버로 1995년 Club Drug 에서 밴드 옐로키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한국의 드럭 레코드, Nviron 레코드, 강아지 문화예술, 비행선 레코드, 창고뮤직 그리고 캐나다의 Sinusoidal Records, Saunasessions Records등의 인디레이블들을 통해 수많은 작품 활동을 해왔다.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시도를 펼치는 그의 음악적 성향은 그 동안 비행선, 에프톤사운드 등의 밴드의 프로듀서 겸 멤버로써 일렉트로니카와 락 음악의 공존을 모색하기도 했으며 또 그의 솔로 프로젝트 Rainjacket의 앨범과 활동을 통해 앰비언트, 사운드스케이프, 프리재즈와 실험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디제이 오가와(DJ Ogawa)

아시아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유명 DJ이자 레코드 숍 AFTERHOURZ의 디렉터

나고야 출신의 DJ로 오랜 경험과 기술로 트랜드를 잘 파악한 그의 독자적인 DJ STYLE은, 일본 각지에 열광적인 "DJ OGAWA"팬을 획득하고 있다.

IN-T-ER-HOUSE@ID, DJ EMMA와 함께 파티 SMASH@CLUB MAGO을 런칭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HOUSE REVENGE@CLUB MAGO등의 레귤러 파티를 중심으로, 도쿄YELLOW, WOMB등의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해외에도 몇 번이나 초빙된 바 있다. 



 

디제이 아야(DJ AYA)

 2003년 홍대에서 클럽 첫 디제잉을 시작한 클럽 eden 의 간판 디제이


 

마우리앤모라(DJ MAURI & MORA)

티에스토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곡들의 작곡자, 프로듀서로 알려진 미국의 그룹



디제이 아미가(DJ Amiga)


아미가는(AKA Electrical LOVERS) 일본 도쿄의 DJ이며 그녀는 2001년에 뮤직 프로젝트 로 데뷔 했다. 

그녀는 사운드 크리에이터의 기법과 공간의 다양한 단계의 뛰어난 여성 예술가로서 일본에서 현재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http://www.electrical-lovers.com/



 

디제이 훈(DJ HOON)

국내 14년의 경력을 가진 한국 최고의 Artistic technician



스페셜 게스트 팀에이치(TEAM-H)

장근석과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빅브라더가 호흡을 맞춘 그룹 이날의 스페셜게스트



정말 많기도 하네요

8월 4일 이날 가는데 가시는분들 인사나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