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볼링 치고 왔습니다.
요뇬이
2012. 3. 21. 11:55
출근길에 만난 팀원중 한분이 오늘 퇴근하고 팀원들끼리 볼링을 치러 간다고 합류하라고 해서 합류했는데 멤버가 바뀌고 바껴서 어쩌다보니 WDP 분들과 함께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
볼링장의 위치는 회사에서 차로 5분거리인 죽전의 리베라 볼링장
몇개월만의 볼링인지.... 100점만 넘으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넘기 힘든 넘사벽 ㅠ
사진 몇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