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2012 부산
남포동 이곳저곳
요뇬이
2012. 7. 17. 17:38
숙소에서 나와서 남포동을 향해 걸었다.
부산역에서 가까운 숙소라서 남포동까지 얼마 멀지 않았다.
#1
#2 범죄와의 전쟁이 생각나는 그곳 부산세관
최민식이 이곳에서 일했지.
#3
#4 중앙역에서 남포동역으로 지하도로가 이어져 계속 걸었다.
#5 롯데백화점 광복점 세계최대의 실내분수가 있다는그곳
#6 남포동 입구
#7 브런치로 먹은 돼지국밥
이승기호떡으로 유명한 씨앗호떡집 뒤에 있다.
#8 깡통시장을 거쳐서 책방골목으로 이동
#9 신호등 기다리면서 한컷
#10 보수동 책방골목
#11 언제 다 올라가려나; 물론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가는길은 아니다.
#12 바닥에 써있는 책 이름과 저자명
#13. 아이들이 과제때문에 함께 온듯
네팔여행관련서적을 찾기위해서 동분서주중이였다.
#14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리락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