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코트디부아르전
요뇬이
2010. 3. 4. 09:12
보다가 잠들었다.
허정무감독 체제이후론 나는 우리나라 축구의 안티가 좀 된듯...
국내파의 평가전은 안보고 관심도 없었는데 해외파 경기는 왠지 끌리고 드록신의 플레이도 보고 싶어서 봤는데
이게 왠걸 쇼파에서 잠을 깨고 뉴스를 보니 2:0 그리고 전반전의 수비력이 이전에 보던 자동문이 아니였다.
이제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99일 앞으로 조금더 전열을 가다듬어 월드컵때 본선진출하길 희망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허정무감독 체제이후론 나는 우리나라 축구의 안티가 좀 된듯...
국내파의 평가전은 안보고 관심도 없었는데 해외파 경기는 왠지 끌리고 드록신의 플레이도 보고 싶어서 봤는데
이게 왠걸 쇼파에서 잠을 깨고 뉴스를 보니 2:0 그리고 전반전의 수비력이 이전에 보던 자동문이 아니였다.
이제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99일 앞으로 조금더 전열을 가다듬어 월드컵때 본선진출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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