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오랜만의 밤샘
요뇬이
2010. 3. 6. 23:12
오랜만의 밤샘..
역시 밤의 잠은 자야된다
1차 갈매기살
2차 동동주 파전
잠시 어의없게 낚여서 클럽 갔다가 30분쯤 후 바로나와
닭갈비?
그날의 최후의 4인을 뒤로 한채 첫차 타고 집에 8시 도착;;;
내가 다시는 밤새나봐라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역시 밤의 잠은 자야된다
1차 갈매기살
2차 동동주 파전
잠시 어의없게 낚여서 클럽 갔다가 30분쯤 후 바로나와
닭갈비?
그날의 최후의 4인을 뒤로 한채 첫차 타고 집에 8시 도착;;;
내가 다시는 밤새나봐라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