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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Vinoteca와 Carmen de Aben Humeya
요뇬이
2021. 2. 8. 22:39
그라나다에서 만족했던 두 식당
첫번째 식당은 가는길레 보이는 이쁜 집에 들어갔다.
이름은 레스따우란떼 베노떼까
총 3명의 가격은 46유로가 나왔다.
알함브라를 관광하고 예약까지 해서 찾아간 까르멘 데 아벤 우메야
뷰 맛집이라 예약 필수이다.
알함브라가 테라스에 전경으로 보인다.
4명이서 113.9유로를 썼다 팁 포함해서
환상적인 뷰와 맛있는 요리를 먹은 가격으로 쓸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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