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

남포동 수제빵집 코트도르 본문

소소한 이야기/2012 부산

남포동 수제빵집 코트도르

요뇬이 2012. 7. 17. 17:46

남포동 골목에 눈에 띄는 가게

파스텔돈의 블루가 눈에 띄어 가게 이름을 보았다.

 

 살롱 드 코트도르(코테도르)




보시기전에 클릭 한번!




어떤 빵을 파냐면

 

이렇게 아기자기한 컵케잌이나 캐릭터 빵을 팔고 있었다.

 

가게이름을 특이하게 형상화하구 일본어로도 써있는 가게명

 

같이 들어가보아요

 

리락쿠마나 토토로 호빵맨등등의 아기자기한 빵들을 팔고 있다.

 

 

가게 주인이 일본에 가서 기술을 배워온듯하다.

치프쉐프로 일본 제빵사가 일하고 있고 파티쉐와 5분정도가 직접 빵을 구워서 운영하시는듯

 

가격은 어렴풋이 보이는 가격처럼저렴한 편은 아니나 빵들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 일본인들이나 여자분들이 많이 좋아할만한 빵집이다.

 

난 병아리모양의 빵을 하나 먹어봤는데 맛도 없진 않은듯.

남포동에 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