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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소한 이야기/2022 Spain&Portugal (17)
나만의 공간

오늘은 귀국길 포르투에서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을 거쳐 한국 인천으로 가는 여정이다. 아침부터 분주하다. 한국에 갈 기념품도 넣어야 하고 캐리어 무게도 체크해야하고 늦지 않게 볼트 택시도 불러야 한다. 에어비엔비 매니저에게 시티 택스를 지불해야하는데 남은 지폐가 얼마 없어 환전하느라 시간은 좀 지체했다. 에어비엔비 건물에 1층은 서점. 에어비엔비 매니저에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이다. 볼트를 불러 택시로 이동했다. 한국돈으로 약 32000원 정도가 나왔다. 택시비가 정말 싼편 체크인 과정에서 비지니스 티켓이라 45키로까지 수하물을 가져갈 수 있지만 캐리어 1개당 28kg로 제한은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기껏 정리한 짐 다시 나누느라 쌩고생를 좀 했다. 내가 타고갈 비행기 갈때보다 신기재..

어제 너무 많이 마셔서 해장으로 국밥집을 찾았다. 샌드맨 와이너리 투어를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해서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하기때문에 늦지 않게 도우루강 근처에 있는 Cris bar라는 곳을 찾았다. 고수를 뺐어야 했는데 걷어내고 먹었다. 콜라 4캔은 마신듯 맛은 soso 먹고 나서는 도우루 강쪽에 루이스1세 다리 밑으로 걸어서 샌드맨 와이너리로 걸어가기로 했다. 날씨는 너무나도 좋았다. 주말이라 관광객도 많고 플리마켓도 열린 상황 15~20분을 걷다 보면 강 반대편에서 보던 샌드맨 와이너리에 도착한다. 샌드맨의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입장해서 직원에게 예약자 이름을 말하고는 내부를 구경했다. 샌드맨과 관련된 삽화등의 광고등을 전시해두었다. 시간이 되어 함께 예약한 사람들이 모아서 와이너리 투어를 시작했다..

오늘은 포르투로 넘어가는 날이라 아침을 따로 챙겨먹기 힘들것같아 조식을 신청했다. 알아서 떠먹는 뷔페 시스템으로 에그타르트의 나라답게 에그타르트가 조식에 제공되는게 기억난다. 목시를 나와 볼트로 택시를 불러서 역으로 이동했다. 힙하지만 파티 분위기는 아니라서 나름 괜찮은 목시 플랫폼이 이쪽이 맞는지 확인하느라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모를땐 역시 현지인에게 물어보는게 최고! 평일이라 그런지 비즈니스맨이 많아보였다. 리스본에서 포르투로 이동하는 길은 인터넷이 끊겼다 다시 되다 반복되었다. 인터넷 사정이 안좋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포르투에 당도하기 전에 보이는 분위기가 여기가 리스본이요 하는 느낌이다. 상벤투 역을 가기 위해서는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갈아타는 기차는 전철같은 분위기였다. 아줄레주 양식이 유명..

리브본 벨링 지구로 향했다. 리스본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전철을 타고 벨링지구 근처로 향했다. 리스본은 트램이 참 많은데 구식 트램부터 신식 트램까지 개성있는 다양한 트램이 많이 있어 눈요기 하기에 좋았다. 리스본 대성당에 도착했다. 바로 앞에서 트램이 서지 않아 미리 내려서 걸어갔다. 입구는 이곳이지만 미리 좌측 티켓 부스가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이쪽으로 왔다가 다시 뒤로 가서 티켓을 구매하는 수고를 덜려면 미리 티켓 꼭 구입할 것 밖에는 더운 날씨여도 건물안은 에어컨이라도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했다. 유럽 어딜가나 자주 볼 수 있는 서양 그림들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정원 기독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초상화들 예배당 2층에 위치한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인데 디테일을 정말 잘 살렸다.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

아침일찍 일어나 리스본 근교인 오비두스를 여행하기 위해 전철을 이용했다. 버스 시간을 확인하고 30분 정도 여유있게 도착하는 스케줄이였다. 코르크의 나라답게 의자도 코르크로 만들어져 있다. 버스터미널이 있는 역에 도착하고는 버스 터미널로 이동했다. 다양한 버스터미널이 있어 어디서 타야할지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이윽고 찾아낸 Rapida verde(빠른 녹색) 내가 인터넷에서 본 시간과 이곳에서 표시된 시간은 달랐다. 평일 주말 스케줄도 다르기 때문에 1시간 넘는 시간을 대기해야했다.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 간단하게 사먹을 것을 구입했다. 버스 터미널엔 뭐가 없기에 다시 전철역으로 이동해서 구매를 해온 음료수와 빵! 오렌지맛 음료가 캔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래도 버스엔 빈..

오늘은 리스본에 온 한국인이라면 다 한다는 리스본 외곽 투어를 하기로 했다. 리스본 호시우 역에서 신트라 패스를 구입해서 신트라 2개 성과 1개 별장을 보고 버스를 타고 호카곶을 보고 탔던 버스를 그대로 타구 카스카이스에 가서 외곽 기차를 타고 다시 리스본으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한눈에 봐도 3곳을 보고 돈다는 게 한국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정이기도 한 것 같다. 신트라로 이동하는 기차는 시간마다 있지만 그래도 미리 가기 전에 시간을 보고 가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신트라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많기 때문에 일찍 가야 자리에 앉을 수 있으니 너무 늦게 가서도 안된다. 어제 구입한 만테가리아를 아침으로 먹고 길을 나섰다. 오늘의 날씨 맑음 이날은 리스본 전철이 출근시간에 한해 파업을 진행..

일반적으로 세비야에서 리스본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은 야간 버스 혹은 비행기를 추천한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야간 버스에서 불편하게 자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비행기는 공항으로의 이동시간 및 수하물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 아쉬웠다. 세비야에서 리스본으로 기차는 마드리드를 거쳐 이동할 수밖에 없는 노선이라 고민은 깊어갔는데 버스를 이용하여 리스본과 세비야 중간 지점을 찍고 이동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고 파로를 중심으로 세비야 - 파로는 알사 버스 파로에서 리스본은 CP 기차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세비야에서 파로로 이동하는 알사 버스는 버스 터미널 외에도 산타후스타 기차역에서도 탑승할 수 있다. 산타후스타역 앞 맥도널드에서 버스를 타면 아르마스 터미널을 거쳐 파로로 이동하기 때문에 숙소에서 가..

오늘은 관광계획을 크게 잡지 않고 세비야 구시가를 둘러보기로 했다. 그동안 모인 빨래를 들고 코인세탁소에 가는 길 호텔도 좋지만 스페인 사람들이 사는 집도 궁금하면 에어비엔비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 지도에서 검색을 통해 가장 가까운 코인세탁소를 향했다. 유로 동전 필수 국내랑 별반 다를게 없는 시스템이다. 동전교환기 따위 없는 유럽이기에 동전 교환도 해주지 않는 레스토랑이 근처에 있기에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물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했다. 세탁과 건조를 마치고 정리를 한 이후에 파이브 가이즈로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그늘만 있으면 40도의 온도에도 습도가 낮기 때문에 오히려 시원함만 느껴진다. 스페인 대성당 앞에 파이브가이즈가 있기 때문에 스페인 대성당을 다시 한번 둘러 이..

새벽같이 일어나 차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가야만 했다. 이른 체크아웃을 하고 렌터카를 찾아 테네리페 북공항으로 향했다. 세비야행 비행기가 8시 45분이라 적어도 6시 30분엔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조식조차 챙겨 먹지 못하고 공항으로 가서 차를 반납해야 했다. CICAR 차량 반납을 테네리페 북공항으로 해서 공항 앞 주차장에서 헤매다 CICAR 반납 지점에 도착 실내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말고 실외에 CICAR 사무실 쪽에 주차를 해야 한다. 차키 반납 후 공항으로 들어가 한숨 돌리기 8시 45분 세비야행 비행기 이베리아 항공으로 예약했다. 가라치코에서 구입한 바나나 술을 면세점에서도 볼 수 있었다. 호텔 루프트바에서 마신 테네리페 와인도 보인다. 가격은 호텔 서비스가랑 크게 다르지 않은 편 비행기는 후진할 ..

오늘은 느지막이 로로 파크(Lolo Park) 오픈 시간쯤으로 맞춰서 가기 위해서 조식을 별도로 먹지 않고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사서 차에서 먹으며 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나와 광장 근처에 빵집에 들러 하몽 샌드위치 2개와 오렌지 주스 커피를 주문! 확실히 외식물가가 비싼 편이긴 한듯하다. 날씨가 좋아 가는길이 즐겁다. 출근길이 아니라 여행이라 더욱더 즐겁다. 가는 길에 주유를 한번 더 하고 갔다. 약 1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섬 위쪽 중앙에 위치한 로로 파크에 도착했다. 마을 내부에 있어서 차가 좀 막히고 중간중간에 주차장 삐끼를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분들 통해서 주차를 할 수도 있다. 내부 주차장은 4유로이며 외부에 근처 주차장이 무료인 곳이 있는데 3유로나 받아먹었지만... 빨리 가면 삐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