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

세비야 몬테 카를로 호텔에 짐을 내려놓고 세비야 공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다시 호텔로 이동 이번 세비야 여행 코스는 이 지도에 점 찍어놓고 가까운 곳 위주로 동선을 짜 움직였다.. 세비야 3대 야경인 스페인 광장, 메트로폴 파라솔, 이사벨 2세 다리 그리고 식당은 라 아조티(La azotea), 미망인의 집(casa la viuda), 알바라마(Albarama), 라 보데가(La bodega) 관광지:스페인 광장,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 탑, 세비야 대학교, 세비야 투우장, 황금의 탑, 누에바 광장, 유대인 지구 방키를 받고 짐을 넣어두고는 바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작년에도 갔었던 La azotea 넘나도 맛있는것 이 맛을 잊지 못해서 이번 짧은 여행에서도 세비야는 꼭 여행 코스에 넣었다. ..

7월말 여름이 절정일 시기에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고민하다가 붉은색의 카페 외관이 튀어서 바로 간 카페 패턴에 들렸습니다. 보시기 전에 클릭 한번 부탁드려요! #1 붉은색의 외관이 참 튀네요 #2. 커피가 리필이 되서 참 좋았어요. #3. 가게 이름과 어울리는 BI네요. #4. Coffee Roaster Pattern #5. 커피 외에 모히또나 조각 케이크도 판매합니다. #6. 조명에 빨간 모자를 씌웠네요. #7. 똑같은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 #8. 분위기 있는 창가 #9. 원두를 로스팅 하는 기계인듯한데 마침 열심히 커피콩을 볶고 있었어요. #10. 화장실에 붙여있는 패턴과 깨끗이 깨끗이 #11. 3인석과 카페 패턴에 대한 설명 #12. 메뉴판도 뒤에도 패턴이 그려져있네요. #13. 날씨가..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온 UMF KOREA!! 현재까지 UMF KOREA내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공유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