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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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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소한 이야기/2015 Europe (18)
나만의 공간
오늘은 내일이 귀국이라 원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박물관을 관람하고 기념품을 사기 위한 날이였는데 새벽에 갑자기 카톡이 왔다. 스태프 티켓으로 내일 티켓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설날 귀성객들로 인해 CDG - AUH는 있지만 AUG-ICN이 없다고... 그래서 당일이라도 최대한 알아볼테니 오늘 귀국을 서둘러 보는게 어떠냐고 이야기해서 내가 백수도 아닌 회사원인지라 새벽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샤를 드골 공항으로 향했다. 오페라 역에서 RER을 갈아타기 위해 티켓 머신을 찾았는데 고장... 나랑 동병상련인 중국 여자분과 동분서주하면서 고장나지 않은 한곳을 찾아내 티켓을 구입하고 함께 샤를 드골 공항으로 향했다. 나에게 아침식사 안했냐며 음식도 같이 나누어주시고 한국 대통령이 여자라는데 어떠냐 어떻게 생각하냐 ..
베르사유에서 나와 RER을 타고 Saint-Michel - Notre-Dame역으로 한번에 갔다. RER C로 한번에 오니까 정한 행선지긴 하지만..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센강과 노틀담이 보이는 인근 노천 식당에서 해결했다. 맥주 한잔에 소꼬리 찜이였나.. 16유로의 만찬 소르본 대학을 패스하고 옆에 있는 판테옹에 들어갔다. 판테온은 파리 뮤지엄 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로마에 판테옹과는 다른 이미지다. 여러 조각상들도 존재하지만 이곳에는 프랑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역대 영웅과 위인들이 묻혀 있다. 지금은 영묘로서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는 명소가 되었으나, 건립 이후 몇 번이나 용도가 바뀌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거쳤다. 1744년에 루이 15세가 병이 나은 것을 감사하며 교회를 세운 것이 그 시초라고 ..
아침일찍 일어나 베르사유로 가는 RER(에흐이에흐)를 타러 갔다. 숙소가 Porte D'Italie 근처 역이였던 난 트램을 타고 Issy Val de Seine역에서 베르사유로 가는 RER을 갈아타기로 했다. 베르사유로 가는 RER B는 티켓을 별로로 끊어야 한다. 편도 기준 3.55유로 만약 안끊었다가 걸리면 벌금이 꽤 쎄다 베르사유로 가는 RER은 2층이였다. 약 30분간 가면 베르사유 역이 나온다. 내려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 내려갔다. 겨울이라 가로수들이 을씨년스럽다. 베르사유 궁전 입구에 도착 이곳은 1774년 만들어진 궁전으로 루이 14세에 의해 만들어진 샤토이다. 베르사유의 한가운데에는 접견용 홀들이 있는데, 그 웅장한 규모—2,143개의 창문, 1,252개의 벽난로, 67개의 ..
숙소에서 일어나 준비하고 Etoile역으로 향했다. 개선문을 보기 위해서 개선문은 높이 51미터, 너비 45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이다. 로마의 티투스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은 이 개선문은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1806년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승리한 뒤 프랑스 군대의 모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게 한 것으로, 이후 전 세계에 국가나 승전 기념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마름돌을 사용한 디자인은 볼트식 통로의 단순한 아치로, 꼭대기에는 다락이 있으며, 네 개의 기둥에 새겨진 우의적 부조를 비롯한 다양한 도상을 볼 수 있다. 이 부조화는 장-피에르 코르토의 로 월계관을 쓰고 토가를 입은 황제 나폴레옹이 트럼펫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한 도시의 항복을 받아들이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또 앙투안 에텍..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지막으로 스페인 맥주를 구입하기 위해 산책겸 쇼핑을 나갔다. 스타워즈 감독이 영감을 받았다는 까사 밀라 마시모 두띠 가는 길에 본 맥주 집에서 이네딧을 이렇게 저렴하게 3병 구입했다. 아 부럽다..한국에선 마트가도 4만원 이상 받는데 여기는 4.85유로라니.., 내가 간 까르푸에선 작은 병밖에 없어서 사지 않았는데 바르셀로나 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이렇게 맥주 보틀샵이 많아 사기 쉬움 에스트렐라 담 이네딧은 엘 불리에 주방장 페란 아드리아와 바르셀로나 맥주 회사 에스트렐라가 협업해서 만든 맥주로 와인병에 나온 고급 맥주다 맛이 산뜻하면서 감칠맛도 나고 정말 좋은데 다시 스페인에 가면 매일매일 찾아서 마실거다 에스트렐라 담 이네딧 750ml 1병당 4.85유로 가는길에 오로골드에서 호객..
이른 아침 8시반가지 유로 자전거 나라에서 진행하는 가우디 버스투어에 합류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까탈루냐 광장으로 향했다. 유로 자전거나라의 가우디 투어는 2개가 있는데 워킹투어보다는 좀 편하게 다니고자 버스 투어 신청 이른 아침부터 비둘기 x를 청소하기위해 일하시는 공원관리자님 물청소에 한결 깔끔해지고 비둘기 하나 없는 까탈루냐 광장 투어의 시작은 8시반 까탈루냐 광장 남쪽 하드락 카페 앞에서 모인다. 인원 체크를 하고 각자 배정된 버스에 탑승 바르셀로나의 아침 출근길 한적하다 버스에서 이어폰이 없는 분들에게 이어폰을 빌려주시는데 품질이 영 좋지는 않아서 꼭 하나 가져가길 추천 첫번재 코스는 구엘 공원이다. 단체 관광객을 입장해서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입장 가능 좀만 걸으면 구엘공원의 중..
전날 새벽에 잔 관계로 오늘 원래 일정인 몬세라트는 자동 패스! 그리고 클럽 다녀오느라 여러 냄새가 찌든 내 옷을 빨래 하러 근처 세탁소를 찾아갔다. 코인 세탁소에서 1시간 정도 멍때리면서 빨래 및 건조까지 마치고 나서 다시 숙소로 가서 나갈 채비를 하고 어제 만난 일행들과 람블라 거리에서 만남! 세탁 9유로 드라이 3유로. 옆에 있는 할머니도 도와드리고 왠지 이 안에 있으니 내가 바르셀로나 현지인이 된듯한 느낌적인 느낌 오늘도 어김없이 람블라 거리를 가기 위해 까사 바뜨요 앞을 지나갑니다~~ 람블라 거리에서 만나서 이탈리에서 먹었던 젤라또가 생각나 젤라또 집이 보이길래 입장! 역시 젤라또는 이탈리아인듯 하다 이탈리아는 못따라간다 동행들과 만나 모리츠 맥주 공장이 있으니 거기 한번 가보면 어떠자는 제안에..
숙소에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날 9시 30분에 마드리드에서 렌페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시간이 3시간 정도 흐르고 12시 34분에 바르셀로나 도착 예약한 숙소는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호스텔인 까사 그라시아 Casa Gracia 주소: Casa Gracia Barcelona Hostel Pg. de Gracia, 116, 1 숙소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숙소위치가 바르셀로나 중심인 까탈루냐 광장에서 10~15분 거리이며 그라시아 거리 끝부분에 위치해 이곳에서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향해 걷다 보면 까사 밀라와 까사 바뜨요를 보고 까탈루냐 광장을 거쳐 람블라스 거리를 지날수 있었다. 지리적 이점으로 완전 맘에 든 숙소!! 게다가 5인 도미토리룸에서 묵었는데 숙소도 괜찮고 2층 리..
숙소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세고비아를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반나절이면 보고 온다고 해서 왕복으로 버스표를 예약해두었다. 일행과 만나 버스를 같이 타고 가는길에 풍광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도착 세고비아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건너 가장 먼저 보이는 이그레시아 데 산 밀란그냥 작은 성당인데 누구나 들어갈 수 있고 무료다 성당 내부도 구경하고 전경도 찍어주고 이후 스케쥴을 위해 이동 이동! 오전에 세고비아는 한산하다. 아침에 피곤한 내 몸에 카페인을 충전하기 위해서 잠시 카페에 들려서 에스프레소를 한잔 시켰다. 이렇게도 이쁜 컵에 담아줌!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세고비아의 수도교를 만날 수 있다. 정말 높다. 크기도 크거니와 이 건축물이 기원전 1세기에 만들어졌다니 정말 로마인..
아침 9시 10분 그라나다 기차역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는 렌페행 탑승! 무려 1등석이지만 저렴하게 나온 이유가 렌페 자체가 낡아서인듯 하다.... 그라나다에서 마드리드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편하게 옆자리도 비어있고 괜시리 렌페 표도 찍어보구 1등석이니까 무료로 나누어주는 신문도 받아보고 이어폰도 무료로 주길래 라디오도 들어보구 사탕도 주길래 먹어보구 1등석이 다르긴 하구나 숙소가 있는 솔광장에 내려서 짐을 맡기고 체크인을 한 이후 오늘의 가장 기대되는 코스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으로 향했다. 역 이름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저 멀리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이 보인다. 웅장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경기가 없는 날이라 투어를 할 수 있는데 입장권은 19유로!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