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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홍콩의 마지막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짐을 쌌다. 아침은 딱히 챙겨먹지 않고 어제 산 비첸향 육포를 먹고 점심을 거하게 먹기로 했다. 오늘의 첫 할일은 센트럴 역에 가서 미리 얼리 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기기! 짐을 맡기러 가는길에 다시 보이는 카니발 관람차 제주항공은 얼리 체크인을 지원해서 AEL 티켓을 구입하면 얼리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다. 이것저것 시티슈퍼와 편의점을 이용해서 한국에서는 750ml 병당 45000원 한다는에스트렐라 담 이네딧도 사고 과자나 자가비 콜라등 이것저것 기념품을 사서 캐리어에 넣었다. 그리고 맡기니까 16키로..ㅜ 그래도 봐주시고 추가금을 받진 않으셨다. 짐을 맡기고 몸이 가벼워졌으니 다시 무겁게 만들러 이틀전에 먹었던 초밥집으로 다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저 기다리고 있는..
호텔 예약할때 조식을 취하지 않아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침사추이로 향했다. 침사추이로 가는길에 본 횡단보도 Look Right 이런도로 참 편하긴 하더라. 한 쇼핑몰에 포켓몬스터 대문 밤에 지나갈땐 사람들이 많이 기념사진 찍길래 나도 아침에 와서 찍어야지 했는데 아침에 보니까 별로 안귀여웡 청킹 맨션 도착 3년전엔 지나가기만 했지 들어간건 처음 환전소 이외에 게스트하우스만 잔뜩이였음 이 옆 쇼핑몰 건물로 들어가서 카페드 코럴을 찾았음 예상대로 줄이 길다 하지만 계산대 줄이랑 먹는 줄이 달라서 뭐 번잡하지도 않고 빠릇하게 사람들이 빠져나갔다 계란완숙에 닭고기 그리고 빵, 콜라 먹을만 한 간단한 아침 다 먹으면 치워도 주신다. 아침을 먹는 여러 유색인종의 모습 홍콩을 다시와보고 또 느끼지만 여러가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