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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아웃사이더 - 주변인 본문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 뿐
몸이 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
깨어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가사도 주옥같고 요즘 한창 연습하고 있는 노래!!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 뿐
몸이 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
깨어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가사도 주옥같고 요즘 한창 연습하고 있는 노래!!
노래방 버닝버닝!!
Audio링크하고싶지만 저작권때문에;
다음 뮤직에서 들어보시길 ㅎ
http://music.daum.net/song/songLyrics.do?songId=8204281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 슨
키를 꺼내 들어 [키를 꺼내 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걷더라
인연의 사슬에 버러저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머머머머머무르지
너마저 저저저저저 저멀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질 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터 내 안에 곁에 붙어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때 내 맘은 너를 그린다
내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서
말할 수 만 있을뿐 초라한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다음 뮤직에서 들어보시길 ㅎ
http://music.daum.net/song/songLyrics.do?songId=8204281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 슨
키를 꺼내 들어 [키를 꺼내 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걷더라
인연의 사슬에 버러저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머머머머머무르지
너마저 저저저저저 저멀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질 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터 내 안에 곁에 붙어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때 내 맘은 너를 그린다
내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서
말할 수 만 있을뿐 초라한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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