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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눈이야 비야,...

요뇬이 2010. 3. 9. 21:51
오면서 진눈깨비 맞으며 열심히 달렸다.

집에 오자마자 삼양라면 꺼내서 바로 부셔먹기

파스타에서 막내가 부셔먹는거 보고 바로 급 땡겨서 ㅋㅋ

그리고 집에서 푹쉬는중..

오늘이 파스타 마지막회 한다는데 나중을 위해 보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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