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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2012 UMF

[UMF KOREA] 칼 콕스(Carl Cox)

요뇬이 2012. 7. 23. 11:59

 

 

보시기 전에 클릭 한번!






칼 콕스 (Carl Cox)  소개합니다

티에스토와 더불어 기대하고 있는 DJ죠




칼 콕스 (Carl Cox)

출생: 1962년 7월 29일 (영국)

데뷔:  1996년 - At The End Of The Cliche

소속:   Worldwide Ultimatum

웹:   http://www.carlcox.com/



 

Carl Cox도 1차 라인업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이 분도 세계적인 DJ라죠.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오프닝쇼 때 내한한 메인 DJ이기도 하구요

지난 10년간 내한한 DJ 중 클러버가 선정한 내한 아티스트 1위 ~ DJ Carl Cox !!



 

칼 콕스 (Carl Cox)  일렉트로닉 뮤직계의 대부예요.

만 50의 나이에 노익장을 과시하고 아직도 활동하고 있죠.

반백년을 살아오신 분인데도 아직 열정은 20대!



 

  칼 콕스 (Carl Cox)가 만50의 자신의 생일파티를 자축하기 위해 

스페인의 유명한 이비자섬에서 7월 31일 콘서트를 여네요.




 

칼 콕스 (Carl Cox) 영국 출신으로 세계적인 펑크 그루브 HOUSE 뮤직의 창시자 격이며, DJ 아티스트 중 독보적인 존재로 이미 전설의 대열로 올라선 명실 상부한 최고의 DJ인데요.

수많은 댄스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활약하고 있어 그의 파티에 한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은 그 파티의 느낌을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칼 콕스 (Carl Cox)를 표현하고 있는 수식어는 셀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테크노의 스승, 테크노의 제왕, 무대 위의 거장’ 등 아무에게나 쉽게 붙일 수 없는 호칭들이  칼 콕스 (Carl Cox)를 수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DJ순위 No.5, 지난 10년간 내한한 DJ중 클러버가 선정한 내 한 아티스트 1위라는 대 기록의 소유자 ‘DJ  칼 콕스 (Carl Cox)를 수식하기 위함입니다^^




 

칼 콕스 (Carl Cox)는 또 한 장르에 얽매이는 것을 거부하고 끊임 없는 진화 속에서 보다 다양한 장르로의 전환을 통해 재즈, 소울, 펑크, 힙합 등 폭 넓은 스타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 발전은 곧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이어지고, 이러한 칼 콕스 (Carl Cox)의 에너지는 팬들을 사로잡아 신화적 존재로 추앙 받게 합니다!



칼 콕스 (Carl Cox)가 제작한 디제이 믹싱 어플입니다.

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이 어플 소개를 위한 1시간 분량의 영상도 있더라구요.

디제이문화 전도사네요!




 

그럼    칼 콕스 (Carl Cox) 의 대표곡들을 들어볼 까요??


 <칼 콕스 (Carl Cox) - DJsets(Summer2012)>



 <칼 콕스 (Carl Cox)  - The Revolution Continues>


 

 

2012년은 음악 페스티벌의 축복이 내린 해인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