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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13월.

요뇬이 2010. 3. 22. 23:03

겨울과 봄 사이에 13월이라는
새로운 계절이 생긴 것 같다.
차가웠던 겨울의 흔적을 얼른 지워 내고 봄을 맞이 하고싶은데...
봄을 기다리며 갈구하고 있는데 ...
하늘이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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