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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2.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는 총 5박 6일로 여행 일정중에 가장 길게 여행 하는 곳이다. 테마는 증류소 투어!(지도에 찍은 좌표가 대부분 증류소) 그리고 해리포터 테마의 에든버러 투어 칼레도니안 슬리퍼 기차를 타고 인버네스에서 시작해서 하이랜드 증류소 투어 후에 에든버러에서 해리포터 투어 하면서 마무리 그리고 파리 보베 공항으로 이동한다. 에든버러에서 파리 가는 방법은 비행기가 제일 나은편이고 경유안하려면 보베 공항 외에는 답이 없... 여행 1일차(인버네스 -> 더프타운) 칼레도니안 슬리퍼 기차가 8시 42분에 인버네스에 도착한다. 꼬질꼬질한 상태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10시부터 예약한 렌트카를 찾아 이동 더프타운으로 가기 전에 볼 수 있는 글렌피넌이나 글렌코, 네스호등을 드라이브..

왕복 항공권 준비는 마쳤으니 세부적인 여행 계획을 세웠다. 1. 전체 일정 주어진 일정은 2주(14일) 런던인 파리 아웃이니 그 사이에 어디를 갈까 고민했다. 사실 난 영국은 기대가 안되는 나라라서 그전에도 여행을 가고자 계획한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여행을 가니 이번에 볼건 다 보고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은 처음이라서 가야 할 곳은 대략 정해져있었다. 대영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해리포터 스튜디오 빅벤 템즈강 프리미어 리그 경기 관람 그 외에 파리도 자주 가서 그런지 보고 싶은게 없어서 파리 남부를 갈까 다른 곳을 갈까 고민을 했다. 그래서 영국 섬 안에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보고자 했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북아일랜드중에는 스코틀랜드가 가고 싶었다. 여행을 계획할 즈음에 위스키에 관심이 많았..

지금으로부터 반년 전... 남아있는 전체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한 여행 일정을 계획했다. 남아있는 리프레시 휴가를 소진할겸 여행 비수기에 맞춰서 월말 일찍 퇴근해서 출발하고 설날을 껴서 15일의 스케줄 픽스 바지니스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해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서유럽등지를 뒤졌고 결국 찾아낸 마일리지 항공권은 이러했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비행 일정 아시아나 직항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으니 포기했다(1년전에 선착순에 들 자신이 없음) 스타얼라이언스로 무조건 검색 진행 인도 항공은 아예 배제하고 싱가폴을 거쳐 싱가폴항공을 타고 싶었지만 검색이 안됨 출국편 결국 찾아낸 나리타에서 1박하고 취리히 거쳐 런던행 완성 예약 완료 6만 마일리지 + 유할 443000원에 예약 완료(1월 8일 기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