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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새벽같이 일어나 차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가야만 했다. 이른 체크아웃을 하고 렌터카를 찾아 테네리페 북공항으로 향했다. 세비야행 비행기가 8시 45분이라 적어도 6시 30분엔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조식조차 챙겨 먹지 못하고 공항으로 가서 차를 반납해야 했다. CICAR 차량 반납을 테네리페 북공항으로 해서 공항 앞 주차장에서 헤매다 CICAR 반납 지점에 도착 실내 주차장으로 들어가지 말고 실외에 CICAR 사무실 쪽에 주차를 해야 한다. 차키 반납 후 공항으로 들어가 한숨 돌리기 8시 45분 세비야행 비행기 이베리아 항공으로 예약했다. 가라치코에서 구입한 바나나 술을 면세점에서도 볼 수 있었다. 호텔 루프트바에서 마신 테네리페 와인도 보인다. 가격은 호텔 서비스가랑 크게 다르지 않은 편 비행기는 후진할 ..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에 누에바 광장 근처에 있는 미망인의 집으로 향했다. 브레이크 타임이 곧 끝나가기 전에 사람들이 앞에서 대기중. 그래도 시간 맞춰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다. CASA LA VIUDA(미망인의 집)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찾으면 메뉴판도 전체 한글에 직원들도 한국말을 팬서비스처럼 계속 해준다 '맛있어?' '감사합니다' 뿔뽀 요리(13유로) 덜 익고 짜서 문어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좀 아쉬웠던 요리조금 더 익혔으면 어땠을까 대구 토마토 소스 요리(11유로) 소스랑 대구가 찰떡궁합.꽤 괜찮았던 요리 감바 알 아히요 이것은 좀 느끼해서 뭔가 아쉬웠다.. 등심 돼지고기에 머스터드소스와 감자를 곁들인 요리(9유로) 소스 덕분에 달디 달다. 하지만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