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세비야 야경
- 사진
- 홍콩 일정
- 티에스토
- 런던여행
- UMF 라인업
- 세비야 관광
- 바르셀로나맛집
- 그란타칸데
- Gran Tacande
- 바르셀로나 맛집
- 스페인어공부
- 홍콩여행
- 출사
- UMF Korea
- 리스본근교여행
- 리스본 맛집
- 스크릴렉스
- UMFKOREA 입장시간
- Ultra Music Festival
- 세비야 여행
- 세비야스페인광장
- UMFKOREA
- 칼 콕스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MF 2012
- UMF
- 센료
- 울트라뮤직페스티벌
- 유럽여행
- Today
- Total
나만의 공간
빌리프 인 트루박스 본문
빌리프에서 매달 다른 제품의 체험품을 묶어서 트루박스라는이름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어서 처음으로 트루박스를 받았다.
주소는 지우고
그래도 호수는 남았네;
깔끔하게 앨범처럼 박스를 꾸며놓았다.
동봉된 빌리프 책자
트루박스를 열어보니 들어있는 체험킷의 각각의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물론 각 체험품마다 성분표와 효능이 영어로 작성되어있어 그냥 제품만 봐도 이게 어떤 제품인지 확연이 알 수 있다.
각제품의 모습.
가장 위 오른쪽부터
1. 클렌징 젤 오일 인리치드
눅스오일과 같은 오일스타일이라 기초화장품을 이용한 이후 마지막에 사용했다.
마치 내 피부를 보호해주는 막이 하나 생긴 느낌?
2. 하이드라 세범 컨트롤 에센스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
유분이 많은 내 피부에 상당히 도움이 될듯하다.
3. 더트루 화이트닝 에센스
주말에 외부활동이나 컴퓨터 전자파로 인해 어두워진 내 피부를 미백해줄 제품
열심히 사용해서 한톤 더 밝아진 내 피부를 하루빨리 보고싶다.
4. 퍼스트에이드 오버나이트 브라이트닝 마스크
5ml인데도 양이 상당히 많아서 동생과 나누어 써도 충분했다.
세안후 바로 바르고 다음날 일어나서 세안으로 제거하는건데 아침까지 축축 보송보송
바다 다녀와서 바로바로 사용했다.
5. 베이비 보 마일드 선 스크린
로션같은 선크림
SPF가 30이라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작업하는 직업이명 사용해도 괜찮을듯하다.
요즘은 자외선이 워낙 쌘터라
발랐을때 수분이 촉촉한 느낌에 로션같은 느낌이라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다.
앞으로 원래 쓰던 제품은 그만 쓰고 이 제품을 계속 써볼 생각
물론 빌리프 아쿠아밤은 계속 써야지!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맛집] 사이야 (0) | 2012.10.04 |
---|---|
PiFan 2012 영화제 개막 (0) | 2012.07.18 |
내친구 현준 (2) | 2012.06.23 |
할인항공권과 호텔예약을 저렴하게 할수 있는 티켓뱅크 (0) | 2012.04.15 |
음성 무극에 내려가다 (1) | 2012.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