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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력적인 마을 자하라 본문
론다에서 세비야로 떠나는 길
매력적인 마을인 자하라에 들리기로 했다.
자하라 마을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마을에서 보는 자하라 경관이 너무 이뻐서 선택하게 된 곳
zahara de la sierra(사아라 데 라 시에라)
embalse de zahara-el gastor embalse라는 저수지가 너무 이쁘게 보인다.
이렇게 흰색 건물 즐비한 마을을 볼 수 있다.
날씨가 화창했으면 더 이쁘게 빛났으련만..
자하라 가는 길
스페인 안달루시아(남부)지방은 드넓은 평원과 낮은 언덕으로만 이루어진듯 하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곳 저곳 들판이 펼쳐져 있다.
유채꽃이 대부분 피어 있다.
세비야 가는길에서 만난 자하라로 빠지는 도로
자하라 저수지는 동화 속에 나오는 호수 같았다.
과달레테 강을 막아서 만든 옥빛 호수는 바위산이 호수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마을 상단 주차장에 주차해두고 마을을 한바퀴 돌았다.
마을이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여서 주유소도 한 곳
식당도 몇 곳 없었다.
마을 안내소였던 듯
가운데 이런 분수가 있었다.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하고 마을 아래 전망대로 내려와 다시 마을 풀샷을 찍었다.
옆에 학교 학생들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자하라, 사아라, 사하라 마을을 뒤로 하고 세비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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