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

치킨이 나를 부른다......................... 맥주도 나를 부른다........................ 오늘은 치킨비스로 닭잡으러 가볼까나??

윤달이 안껴서 728일 된 사람은 조금 불행한거예요 ㅎ

오늘 점심시간에 나온 A형 간염 얘기 일단 나에게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러 병원 고고 사람이 없어서 바로 검사 받을수 있었다. 일단 결과는 내일 문자로 통보 해준다고 하고 주사 뿅~ 그리고 나왔다. 항체 검사는 만원밖에 안드니까 어서 모두들 항체 있는지 검사 해보세요

하지만 사장님께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다.

파스타 먹구싶다.. 밑에 사진은 불펌 이번주 안에 꼭 가고말꺼다!! 까르보나라와 감베리니 피자 먹구싶어!!! 같이 가실분???

6전 5승 1무 주인 아저씨가 일본에서 들여오는 최신 패치라고 계속 자랑하시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 뿐 몸이 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 깨어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가사도 주옥같고 요즘 한창 연습하고 있는 노래!! 노래방 버닝버닝!! Audio링크하고싶지만 저작권때문에; 다음 뮤직에서 들어보시길 ㅎ http://music.daum.net/song/songLyrics.do?songId=8204281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력 반만 굳게 닫힌 마음에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 슨 키를 꺼내 들어 [키를 꺼내 들어] 풀리지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

안산 메가넥스 건물에 있는 카페 가격도 저렴하고 건물 11층에 있어 주위경관이 다보이는 곳 이곳에서 카페모카 마시면서 수다 삼매경 여러분들도 방문해보세요 커피가 참 맛좋아요 4호선 중앙역에서 1km도 안되는 거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길온천역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온천... 수도권이고 지하철 4호선으로 한번에 개통되어 교통이 편한곳 다들 온천여행 한번 오세요 물이 좋아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랜만의 밤샘.. 역시 밤의 잠은 자야된다 1차 갈매기살 2차 동동주 파전 잠시 어의없게 낚여서 클럽 갔다가 30분쯤 후 바로나와 닭갈비? 그날의 최후의 4인을 뒤로 한채 첫차 타고 집에 8시 도착;;; 내가 다시는 밤새나봐라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