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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푸념
게임 속에서 내가 담당한 부분이 늘어나는건 어떻게 보면 신입으로써 누리기 어려운 굉장한 기회다 또한 주위에서도 잘하고 있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는 격려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일이 적당히좀 있었으면 하는건 욕심인걸까?? 주말출근과 풀야근 사이에서 올해초까지도 누렸던 여유로움이 그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소소한 이야기
2010. 7. 2. 00:11
Busy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는것이 어떤건지 이해가 간다 그때 그사람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였을까 이제는 자기전부터 꿈에서조차 일걱정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
소소한 이야기
2010. 6. 29.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