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

지금까지 준비해온것들 카메라를 이쁘게 튜닝했다!! 아하하하하 하고나서 너무 맘에 든다. 스킨스키니에서 스킨을 고르면 바로 그자리에서 튜닝해주신다! 올림푸스 펜 시리즈는 다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환전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 안잡혔지만 대략 45만원 가량을 환전했다. 환율이 좀 괜찮을때 해서 그런지 HK3110$를 받았다. 인터넷환전을 바로 당일날 받을수 있는 우리은행은 우리은행 본점영업부밖에 없어서 이날 환전을 위해서 명동에 간김에 혼자 영화도 보고 그리고 기쁜 소식!! 11월 중순쯤 올레사이트를 통해서 본 로밍 이벤트가 당첨되었다는 소식이!!! 이번 여행기간중 금주에 면접 본곳 두곳에서서 연락이 올 가능성이 있어 부득이하게 로밍을 할수밖에 없을것같았다. 통보만 받으면 상관없는데 연봉과 직결되는 연..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퇴사를 결정하고 올해 2월에 만든 여권도 있겠다. 다른 회사 면접 보고 쉬는김에 해외여행 한번 가봐야겠다 다짐을 했다. 일본을 가고싶었지만 방사능이 걱정되고,, 방사능이 없는 아래지방은 그다지 재미가 없을것같구.. 그래서 결정한곳이 홍콩! 정적인 것보다는 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휴양지보다는 관광지가 맞겠다고 생각하여 결정했다. 이번주 면접 2곳과 퇴사등 여러가지 이유로 12월 2일 출발을 이틀 미뤄 12월 4일로 결정하고 월요일에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했다. 10년전 중국 패키지 여행 이외에는 해외라고는 가본적이 없고 비행기는 요 근래 부산에서 올라올때 김해공항을 이용한게 전부인 나에게는 정말 큰 모험!!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기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전전하고 ..

아는 지인에게 표를 받아서 티끌모아 로맨스 VIP 시사회를 다녀왔다. 영등포 20:00 2관 F열 13, 14석 30분전쯤 도착했는데 이미 VIP시사회라 그런지 포토월까지 서있어서 구경중. 그나마 잘 나온 사진들만 올렸다. 민효린 역시 코가 예술 지성. 동영상 2개 찍었는데 올라가려나 팬서비스 좋다. 지성 최강희. 내가 최강희를 실제로 볼줄이야.. 이진욱 키도 크고 골격이 나오더라.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중. 송중기 잘생기긴했다. 무대인사 영화는 정말 티끌이라도 이제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시나리오는 괜찮다는 생각 정도? 별 5개 만점에 ★★★☆

참석 대기중이라능.. 한번 해보고싶어 도전!!! WE RUN SEOUL 2011.10.23. 서울의 중심, 3만 러너의 에너지 러닝과 뮤직 페스티발을 함께 즐기는 내 생애 최고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대회명 : NIKE WE RUN SEOUL 10K. 일시 : 2011년 10월 23일 (일) 레0이스 오후 4시/ 콘서트 오후 6시 장소 : 레이스 코스는 9월 19일 등록과 함께 공개 접수시작 : 9월 19일 오전 10시 werunseoul.com 또는 sports.interpark.com에서 접수 참가인원 : 30,000명 선착순마감 참가비 : 20,000원(참가비의 50%는 기부금으로 사용됩니다) 주최 : 서울특별시, (주)나이키 스포츠 참가 신청은 9월 19일부터!! http://www.werunseou..

"청우산장" 아시는 분이 펜션을 오픈했다!! 홍보를 부탁해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 경기도 가평군 상면 항사리 19번지 홈페이지 www.chungwoosj.com 저의 지인은 스페셜 할인이 있다고 하니 가평에 놀러가시거나 하실거면 연락주세요 ^^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것이 새 제품이라는게 장점인듯 하다. 근처 지역에 관광지가 상당히 많아서 연인끼리 놀기엔 제격인듯하다. 물론 가족도 마찬가지!! 최대 15인까지 숙박할수 있는 룸이 있어 소규모 엠티에도 제격! 외관도 상당히 이쁘다 사진 찍으러 가도 좋을듯하다. 조만간 동호회 사람들과 엠티를 갈때 적극 추천해봐야겠다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38444 황해의 개봉 첫날 영등포 스타리움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인터뷰 목소리도 평소보다 작게 인터뷰 해서 안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이게 왠걸... 학교 후배들과 회사 동료분들이 보셨다.. 좀 초췌하게 나왔지만 기념으로 :)

2011년 들어 첫번째 포스팅..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접속해보니 놀랄만한 소식도 있구...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쉬었나보다 하는 생각에 전날 보딩에 지친 몸을 이끌고 경복궁으로 출발 오랜만에 잡아보는 카메라.. 언론에서도 겁을 주던 혹한의 날씨 핫팩 하나 부여잡고 셔터를 눌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