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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뜻밖의 명품 선물이라니. 201448 FCIGG 8588 베이지/에보니 GG plus 및 브라운 가죽 트리밍 라이트 골드 메탈 장식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지퍼 탑 클로져 앞면 지퍼 포켓 및 내부 포켓 26 x 28 x 7cm 국내 가격 720,000원 스페인에선 10만원정도 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해온듯 구찌의 환경을 생각하여 재활용이가능한 용지를 썼다는 표시 1921년에 태어난 구찌. 곧 100주년을 맞이 하겠구나. A4용지의 책과 카메라 등등 수납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편할듯 하다. 고마워 잘 사용할게 :-)
사진 동호회에서 친해진 멤버 3명과 함께 연말을 함께 보내기위해 여행을 계획했고 석모도로 가기로 정해졌다. 그리하여 12월 31일을 석모도에서 보내고 2012년 1월1일 보문사로 출사를 갔다.
2011년 한해를 이틀 앞두고 김포에 있는 무한도전 사진전에 다녀왔다. 1년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의 발자취가 이곳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김포공항 앞 롯데몰 1층에서 전시하고 있다. 1월 15일까지 하고 그이후에는 전국 순회전시를 한다고 하니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15일 전에 가시길 바랍니다!! 무한도전 전시회 입구 첫번째 사진은 미남특집때 찍은 쌩얼 사진 ㅋ 제일 마지막에 있는건데 저 중간에 조정하는 모습을 찍을수 있도록 자리를 하나 비워두었다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 무한도전 디너쇼는 아니고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멤버 선정 이후 사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단체사진 한번 가보고싶은 곳인데 광릉 수목원 양조장에 있는 인위적인 피아노 ㅋㅋ 권지용은 역시 패셔니스타 빅뱅 특집 빅뱅과 함..
24일날 새벽 노래방으로 이동중 떨어트린것같은데.. 습득자는 연락이 되었으나 사례금부터 10만원 내놓으라고 하고 만나러 가는길에 전화했으나 아이폰은 꺼져있음...... 아무래도 찾기 힘들것같아 분실보험 신청했으나 이마저도 해외여행으로 인한 컨트리락 해제때문에 너무 오래걸림. 아무래도 한동안은 임대폰인 햅틱 들고 다녀야겠음. ㅠㅠ
홍콩여행을 결정한 이후 내가 이용하는 통신사인 Olleh 사이트를 통해 로밍가이드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이벤트를 보았다. 이미 일정도 결정되었겠다. 한번 응모나 해보자 했는데 덜컥 당첨되다니!! 결과 발표일이 내가 여행을 떠나기전 3일전에 나와서 일단 올레 사이트에 접속하여 내 여행일자인 12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올레 로밍 데이터 무제한 요금을 신청하고 올레 로밍가이드 App를 다운받았다. UI도 깔끔하고 여러모로 해외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지원해주었는데 가장 좋은 기능은 로밍 최대한도금액을 설정하고 현재 얼마나 사용했는지 체크해주는 기능이였다. 또한 현재 여행중인 나라에서 다른 나라나 현지로 전화할때 로밍 요금를 표시해줘서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었다. 그외 곤란한 일을 겼었을때 핫라인을..
아침 9시에 눈이 떠졌다. 어제 알람을 늦게 맞췄지만 역시나 더 일찍 일어난건 원래 자던 곳이 아니라서 그런가. 어쨌거나 아침에 여유있게 샤워하고 작은 컵라면 하나 끓여먹구 초코우유와 함께 일과 시작 오늘의 일정은 스탠리 마켓을 들렸다가 기념품좀 사고 못돌아본 침사추이쪽을 조금 돌아보기로 했다. 너무 여유를 부렸나 10시 25분쯤 내려와 체크아웃을 하고 캔유킵 마이 배기지 에잇 어 클락 하고 나의 짐을 맡겼다. 그리고 호텔 셔틀버스가 10시 30분인걸 확인하고 물어봤으나 예약을 하지 못해서 이미 버스는 떠나가고 없었다... 그래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센트럴 익스체인지에 출발했다. 아리용. 라마다 홍콩~ 홍콩에서도 갤럭시 노트 광고는 계속 된다. 나는 센트럴 익스체인지에서 스탠리를 향해 가는 버스중 가장 ..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다. 9시반 페리라서 8:45분 호텔 셔틀을 예약한지라 적어도 1시간전에 일어나서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알람을 3번이나 맞춘 보람이 있네... 힘들게 일어나서 준비 얼렁뚱땅 그리고 캐리어에 짐 다 몰아놓고 일단 셔틀 타구 출발 아우 씬나!! 마카오가서 카지노 해볼 생각에 신나서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느새 버스는 마카오 페리터미널에 도착해서 미리 한국에서 예매한 예약표를 내고 표를 받았다. 옆에는 마카오행 헬기를 탈수 있는 시간과 가격이 나오는데 30~40만원대였던듯... 내가 받은 표에는 이코노미석이라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다. 이티켓을 입구에서 제시하면 자기 좌석에 대한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그 좌석에 앉으면 된다. 내가 탈 터보젯은 9시5분 Jt302행이였다.화면에서 5번째 표시된..
새벽에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피곤해 피곤해... 일단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호텔에서 제공해준 조식쿠폰을 사용하러 식당으로 이동. 베트남쌀로 만든 계란볶음밥에 슬라이스치즈랑 콘지, 그리고 빵에 버터 발라서 한장 겹쳐 먹으며 아침을 해결하고 올라와서 오늘의 일정을 다시 체크했다. 그리고 짐을 정리하고 오늘하루도 힘내자는 의미로 내일의 체력을 을 오늘 끌어다 쓴다는 카페인함량을 전혀 낮추지 않은 레드불을 마시면서 11시에 체크아웃 프론트에서 체크아웃하는데 디파짓 종이를 찢는모습이 참 간지나는 호텔점원님. 인상깊었습니다. 호텔을 나와서 IFC몰을 가기 위해 미리 알아두어던 버스 넘버 2번를 타고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가고 있었다. 하지만 일정속에서 보지 못한 역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오마이갓! 이럴수가..
8시 5분 비행기지만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전날 준비한 가방을 들고 공항으로 출발 이렇게 일찍간 이유는 아침에 일찍 도착하여 국제선을 처음타보니 내가 알길이 있나 싶어서 미리 가서 준비하려고 6시쯤 도착했다. 일단 표랑 다 받구 자유여행은 나만 자유여행인가보다. 다들 패키지인가봐 ㅠㅠ 어쨌거나 국제선 그냥 들어가려던거 표 받으려고 다시 홍콩익스프레스쪽 창구에 가서 표를 받고, 큰 캐리어를 맡겼다. 좌측 중간부분에 내가 탈 비행기인 UO615가 적혀있다. 13C 알고보니 날개쪽 중앙통로부분... 한진택배에 가면 옷을 맡겨준다. 행사 기간으로 대한항공의 경우 4일까지 무료로 외투 한벌을 맡아주고 있다. 하지만 나는 홍콩익스프레스니까 돈을 주고 맡겼... ㅠㅠ 올레 센터 가서 멀티 아답터 빌리구 면접전화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