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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세비야 대성당과 스페인광장 본문
마드리드에서 렌페(Renfe) 1등석을 타고 세비야에 도착했다.
렌페 1등석에선 기내식도 나온다.
당뇨식이나 할랄푸드 등도 고를 수 있음.
세비야 산타후스타역의 풍경
짐도 많고 더워서 버스보다 택시를 타고 숙소 앞으로 바로 이동했다.
짐을 풀고 스페인 광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본 세비야 대학
이전에는 이 대학교가 유럽 최대의 담배 공장이였고 아직도 그 흔적이 근근이 남아있다.
우니베르시닫 데 세비야(세비야 대학교)
이 분수를 보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주위에서 책을 읽기도 하는 대학생이 많았다.
Donde esta la biblioteca 음악이 생각나는 그곳
세비야 대학교를 거쳐서 스페인 광장에 도착했다.
스페인 광장은 낮과 밤이 모두 다 이쁜 곳
햇살을 피해 그늘로만 다녔다.
이날의 세비야 날씨는 거의 40도에 육박했다.
햇살은 따가웠지만 그늘에선 습도가 낮아 시원함.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본 잉꼬
40도에 육박한 세비야
거리에선 플라멩코 무희들이 춤을 추고 있다.
세비야 대성당을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갔다.
미리 예약하면 줄 설 필요없이 바코드로 바로 입장 가능하다.
최근에 만들어진 세비야대성당 입구 조형물
언제봐도 경이로운 스페인 대성당
잘나갈때 만든거라 그림도 넓찍하고 성당도 넓찍하다.
천장을 볼 수 있는 거울 설치로 목 안아프게 천장을 볼 수 있었다.
저 조각은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오렌지나무 정원을 지나서 세비야 대성당을 나왔다.
유대인 거리를 지나서 바 엘 꼬메르시우에 도착했다.
세비야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1904년)
츄러스를 주문하면 바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단하게 먹고 메트로폴 파라솔로 이동했다
3유로를 내고 위로 이동
3유로면 입장과 함께 음료수 한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입장만 따로 할수는 없음.
맥주는 산미구엘, 산미구엘 무알콜 그리고 샹그리아가 있다.
추가금액을 내면 칵테일이나 그 외 음료수를 먹을 수 있다.
저녁을 먹고 다시 본 스페인 광장의 야경
기념 사진을 찍어주시구
다시 숙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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