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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론다&알함브라] 남부 렌트 투어 본문
세비야에서 렌트카를 빌려 론다를 보고 마요르카를 지나 알함브라까지 가는 여정이였다.
차는 BMW 218D
200키로밖에 안탄 새차였다.
참 스페인은 로타리를 좋아한다.
엄청 돌고 돌고 돌다가 바져나와 론다로 가는길
론다 시내 중앙 지하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누에보다리와 그 옆 공원까지 관광을 시작했다.
숙박을 하고 싶었지만 가격도 나갈뿐더러 휴가시즌이라 방 조차 없었다.
누에보 다리를 동서남북 다 둘러본다
구경 다 하구 트립 어드바이저 2위 식당을 들러 간단하게 요기를 했다.
감바스에 레몬 그리고 소금 촥촥
요기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 계산원에게 계산을 한후 해안도로로 달렸다.
가는길에 마르베야에 들렸다.
여기는 유럽인들이 휴양지로 많이 오는 곳이다.
지중해의 여유로운 바캉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해변을 구경하다가 잠시 카페에 들려서 휴식을 가진다.
그리고 네르하를 잠시 들렸다.
네르하도 마르베야 못지 않은 휴양지
네르하를 잠시 구경하고 목적지인 알함브라에서 차를 반납하구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
이곳도 트립 어드바이져에서 바로 찾은 곳인데 알함브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해 있다.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았지만 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다양하게 먹고싶은데로 주문을 했다.
먹고 나와 숙소로 가는길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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