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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
오늘은 리조트를 벗어나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만 하루 종일 노는 날 처음 리조트 갔을 때 멋모르고 나가서 점심 먹고 저녁 먹으며 시간 및 돈을 낭비했는데 그 이후로는 리조트 내에서 모든 액티비티를 즐기며 뽕을 뽑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으로 본 대서양의 풍경을 계속 보며 시간을 보냈다. 시시각각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햇살이 올라오면서 물드는 지붕 색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일어나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 위치는 저녁을 먹었던 곳과 동일한 곳이다. 다양한 소세지들 따뜻하디 따뜻했다. 아침에 걸맞는 햄과 베이컨과 오믈렛과 콘수프 셰프에게 이야기하면 오믈렛을 원하는 스타일로 재료 넣어서 만들어주신다 햄 종류와 다양한 버터들도 준비되어 있다. 연어와 캐비어들도 준비되어 있다...
오늘은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날 아침으로 호프만 베이커리를 먹고 테네리페로 이동하는 날이다. 몇 년 전 여행에서 들렸던 호프만 베이커리에 크루아상 맛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었다. 그래서 공항 가기 전 여유 시간이 있어 잠시 호프만 베이커리에 들려 크루아상을 사 와 먹기로 결정! 몇 번 안 남은 T-Casual 10회권을 사용해서 호프만 베이커리 근처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대중교통을 탈 땐 마스크 필수이다! 근처 정류장에서 내려서 기분 좋은 햇살 받으며 호프만 베이커리로 걸어갔다. 바르셀로나 골목 구석에 있는 곳 도착! 생각보다는 작은 간판이다. 몇 년 전 크루아상 대회에서 1위를 한 집이라 크루아상이 참 유명한 집이다. 이번에도 이전에도 크루아상만 사서 나와서 2층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다. 오후 늦게..
오늘은 바르셀로나 근교의 따라고나 지역에 있는 포르트 아벤투라 월드와 페라리랜드를 가는 날이다. 페라리 랜드는 전세계에 단 하나 있는 페라리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테마파크이다. 아부다비는 여기보다 더 큰 페라리 월드가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엔 포르트아벤투라와 페라리랜드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규모가 더 큰 편이다. 티켓은 우리나라 매직 패스처럼 우선 탑승권을 사지 않는 이상 미리 예약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전철역 플랫폼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단장을 하고 Passeig de Gràcia역으로 향했다. 티켓 머신에서 포르트아벤투라행 왕복 교통 티켓과 포르트아벤투라&페라리랜드 자유이용권을 1인 62유로에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후 타라고나행 Rodalies Renfe를 타고 이동 약 ..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밥 먹고 까바 투어 가는 날 샴페인이라는 와인은 프랑스 깜빠뉴 지역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와인만 샴페인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스페인에서도 스페인 내에서만 생산이 가능한 까바라는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한다. 특히 바르셀로나 인근 도시는 까바 와이너리가 있는 편인데 대중적으로 유명한 투어인 프레시넷 까바 투어를 며칠 전 신청하고 방문했다. 인터넷 예약은 https://www.freixenet.com 이곳에서 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시간대별로 영어 스페인어 등 투어 시간을 선택해서 할 수 있다. 투어는 4가지 종류의 투어가 있지만 기본 와이너리 투어(15.5유로)로 신청했다. 제공되는 와인 및 안주가 다를 뿐이라서 기본 와인 투어에 추가로 와인을 주문해서 마시는 것..
2021년 10월쯤 다시금 여행이 가고싶어 마일리지권을 검색하고 검색해서 유럽행 비즈니스 마일리지권을 찾아서 예약했다. 2020년 1월에 다녀온 중남미 여행 이후로 2년만의 여행 계획 10월경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아시아나 직항 인천 - 바르셀로나 행 비즈니스 항공권을 예매했다. 공제 마일리지 62500 마일리지에 57200원에 유류할증료(엄청 저려미)로 예약하고는 이 급변하는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는 편만 끊어두고 가기 한두달 전에 상황 보면서 나머지 귀국편과 모든것을 예약하고자 했음. 그리고 여행 가기전까지 있었던 일 2022년 1월 19일: 아시아나 직항 노선 결항으로 인한 취소 2022년 2월 9일; 인천(오전 10시 55분) -> 바르샤바 -> 뮌헨 -> 바르셀로나행(오후 9..
그라나다에서 만족했던 두 식당 첫번째 식당은 가는길레 보이는 이쁜 집에 들어갔다. 이름은 레스따우란떼 베노떼까 총 3명의 가격은 46유로가 나왔다. 알함브라를 관광하고 예약까지 해서 찾아간 까르멘 데 아벤 우메야 뷰 맛집이라 예약 필수이다. 알함브라가 테라스에 전경으로 보인다. 4명이서 113.9유로를 썼다 팁 포함해서 환상적인 뷰와 맛있는 요리를 먹은 가격으로 쓸만했다. 추천하는 맛집
알함브라와 헤네랄리페 아점과 저녁으로 간 식당은 다른 포스팅으로 대체 제일 중요한 알함브라의 메인은 입장시 시간이 정해져 있어 해당 시간에 미리 가서 줄서야 한다. 인원이 많으면 시간이 밀리거나 못들어갈 수 있다.
세비야에서 렌트카를 빌려 론다를 보고 마요르카를 지나 알함브라까지 가는 여정이였다. 차는 BMW 218D 200키로밖에 안탄 새차였다. 참 스페인은 로타리를 좋아한다. 엄청 돌고 돌고 돌다가 바져나와 론다로 가는길 론다 시내 중앙 지하 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누에보다리와 그 옆 공원까지 관광을 시작했다. 숙박을 하고 싶었지만 가격도 나갈뿐더러 휴가시즌이라 방 조차 없었다. 누에보 다리를 동서남북 다 둘러본다 구경 다 하구 트립 어드바이저 2위 식당을 들러 간단하게 요기를 했다. 감바스에 레몬 그리고 소금 촥촥 요기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가 계산원에게 계산을 한후 해안도로로 달렸다. 가는길에 마르베야에 들렸다. 여기는 유럽인들이 휴양지로 많이 오는 곳이다. 지중해의 여유로운 바캉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
A. 지시 대명사 남성과 여성 지시 대명사는 명사혹은 3인칭을 빼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관사 뒤 혹은 고유명사 앞에 쓸 수 없다. 명사와 형용사에 사이에도 허용될 수 없다. Me gustan estos (pequenos) cuadros. Yo prefiero aquellos 수사나 de poco, muchom y otro 앞에 가능하다. 또한 de todo 뒤에 사용한다. 소유격은 같이 못 와도 Estos, Estas는 같이 올 수 있음. Me llevo estos cinco boligrafos. Tengo que hacer todas estas actividades? Me com esta otra galleta? 지시대명사는 지시하는 상황에 가치 혹은 시간 여러 곳에 말할 수 있다. 이것: ..